학습자에게서 목표행동을처음 이끌어 냈던 개입이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종결된 이후에도 학습자가 목표행동(target behavior)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정도. 유지, 내구력, 행동지속성, 소거에 대한 저항성으츠므됴 불림. (반응 일반화, 세팅/상황 일반화와비교).(제14장)
훈련받은 목표행동과동일한 기능을 하면서도 학습자가 직접적으로 훈련받은적은 없는 반응을- 표출해 내는 정도. (반응 유지, 세팅/상황 일반화와 비교).(제14장)
발생시점의 측정치 중 하 나. 자극의 제시(예 : 과제 지시, cue)로부터 반응의 시작 사이의 경과 기간.(제4장)
차별 강화로 인한 행동 변화 과거에 강화되었던 반응과 비슷한 반응을 더 자주 발생시키고, 강화되지 않았던 반웅의 발생 빈도는 낮춤(소거됨). 차별 강화로 인해 강화됐던 반응들이 모여새로운 반웅 범주를 구성하게 됨.(제9장)
유관행동 후의 접근이 기저선 기준과 비교해서 그 활동을 제한할 것인지 아닌지에 기초해서, 어떤 행동에 유관을 제시하는 것이 다른 행동에 대한 강화로 기능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모델(프리맥 원리를 보라.)(제6장)
조건화된 자극(CS)이 무조건적 자극(US) 없이 반복적으로 제시됨. CS는 조건화된 반사가 개인의 레퍼토리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점차적으로 조건화된 반응을 이끌어 내는 능력을 잃어버림.(제2장)
자극-자극 짝짓기 과정으로, 무조건적 자극(US)과 함께 지시되어 중립 자극(NS)이 조건화된 지극이 되어 조건화된 반응을 일으킴 (고전적 또는 파블로프 조건화라 불리기도 함). (조건화 된 반사, 고차적 조건화를 보라.)(제12장)